1년간 같은 지역 평균보다 덜 오른 구(하위 25%)는 이듬해 다른 구보다 오히려 평균 1.6%p 덜 올랐습니다(시점 48개 중 79%가 반대 방향). 1년 지평에서는 덜 오른 곳의 추격보다 오르던 곳이 더 가는 흐름이 강했습니다. 2년으로 늘리면 절반만 맞습니다, 2년간 가장 많이 오른 구(상위 20%)는 이후 2년 해마다 2.2%p 덜 올라 쉬어갔지만(76%), 2년간 가장 덜 오른 구가 그 뒤 더 오르지도 않았습니다(−2.5%p). 「많이 오른 곳은 2년쯤 뒤 쉬어간다」는 맞고, 「덜 오른 곳이 다음 차례」는 자료에서 보이지 않습니다.
1년 덜 오른 구 → 이듬해−1.6%p/년 (79% 반대)
「덜 오른 곳 차례」 주장 23건반대 17
2년 많이 오른 구 → 이후 2년−2.2%p/년 (76%)
지난 오름폭별 그 뒤, 다른 구보다 더 오른 폭전체서울그 외(경기·인천·광역시·세종)
한 해 기준 %p. 0보다 작으면 같은 지역 다른 구보다 덜 올랐다는 뜻입니다. 서울의 마지막 칸은 비교 시점이 6개뿐이라 비웠습니다.
📍서울과 다른 도시
서울에서는 1년 덜 오른 구가 이듬해 조금 더 오르는 편이었지만(+0.5%p) 기준에 못 미쳤고, 서울 밖에서는 반대 경향이 뚜렷했습니다(−1.8%p, 시점의 85%가 반대). 「많이 오른 곳이 2년 뒤 쉬어간다」는 서울(−1.2%p, 85%)과 그 외(−2.2%p, 74%) 모두에서 보였습니다.
어떻게 쟀나 · 한계
같은 시도 안에서 구의 지난 1년·2년 변화를 기준으로 상·하위 구를 고르고, 이후 1년·2년 변화를 나머지 구와 비교했습니다(시점마다 차이를 내고 그 가운데 값을 씀). 서울·그 외와 「2년 덜 오른 구」는 같은 방법으로 다시 계산했습니다.
「지역 평균」을 같은 시도 안 구들로 잡았으므로, 시도끼리의 따라잡기는 3번 문항에서 따로 봤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