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평대와 30평대가 함께 있는 6,626개 단지에서, 같은 단지 안 두 평형의 2년 뒤 변화를 견줬습니다. 20평대가 2년 동안 0.7%p 더 올랐고, 시작 분기 47번 중 60%에서 앞섰습니다. 작은 평형이 덜 오른 경우는 드물었지만, 앞선 폭도 크지 않았습니다. 시기와 국면에 따라서도 달랐습니다. 2013~2019년 시작은 +1.4%p(76%), 2019년 뒤 시작은 +0.4%p(55%)로 좁아졌습니다. 값이 오르던 때 시작하면 +1.1%p였지만, 제자리(−0.3%p)나 내리던 때(−0.1%p)에는 차이가 거의 없었습니다. 겹치지 않는 2년 창 6개로 보면 −3.1%p~+2.5%p 사이를 오갔습니다. 「작게 사면 손해」는 값의 변화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. 넓이·방 개수처럼 살면서 느끼는 차이는 이 숫자에 없습니다.
같은 단지 20평대 − 30평대 (2년)+0.7%p (60% 앞섬)
수도권+1.3%p (66%)
2019년 뒤 시작+0.4%p (55%)
같은 단지 20평대 − 30평대: 2년 뒤 더 오른 폭전체(9개 시도)수도권
0보다 크면 같은 단지 20평대가 30평대보다 더 올랐다는 뜻입니다(2년 누적 %p, 연율 아님). 모두 ±2%p 안쪽입니다.
📍서울과 다른 도시
수도권(서울·경기·인천) 단지만 보면 +1.3%p(시작 분기 66%)로 조금 더 컸습니다. 광역시·세종만 떼어 본 값은 따로 내지 않았습니다.
어떻게 쟀나 · 한계
같은 단지에 20평대와 30평대가 모두 있고 두 끝 분기에 모두 거래가 있을 때만 셌습니다. 두 평형 각각의 ㎡당 가운데 값 2년 변화 차이를 시작 분기마다 재서(47개) 가운데 값을 냈고, 국면은 출발 직전 1년 값 흐름으로 나눴습니다.
방 개수·구조(계단식·복도식), 단지 안 평형 구성은 자료가 없어 나누지 않았습니다. 작은 평형에서 큰 평형으로 옮길 때 드는 세금·중개비는 넣지 않았습니다. 거래가 없는 분기는 빠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