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별 거래 건수 변화와 한 분기 뒤 값 변화가 함께 움직인 정도는 0.24(0~1, 서울 0.33)로 약하지만 방향은 맞습니다. 거래량이 지난 4년 평균보다 많은 구는 이후 1년 같은 지역 다른 구보다 해마다 3.3%p 더 올랐고(지역·시점 99개 중 80%), 크게 늘어난 구는 7.1%p(86%)였습니다. 1년간 값이 올랐는데 거래가 줄어든 구는 거래도 함께 늘어난 구보다 이듬해 해마다 4.3%p 덜 올랐습니다(77%). 거꾸로 값이 오른 다음 분기에는 거래가 줄어드는 경향이 더 뚜렷했습니다(−0.39, 마이너스는 반대로 움직였다는 뜻).
거래량 → 한 분기 뒤 값(함께 움직인 정도)0.24 (서울 0.33)
거래가 4년 평균보다 많은 구이후 1년 +3.3%p/년
올랐는데 거래는 준 구이듬해 −4.3%p/년
거래량 변화와 그 뒤 값 변화가 함께 움직인 정도서울: 거래량 → 값그 외(경기·인천·광역시·세종): 거래량 → 값전체: 값 → 거래량(거꾸로)
양수는 거래가 늘면 뒤이어 값도 오른 경향입니다. 1분기 뒤에 가장 크고, 그 뒤로는 빠르게 약해집니다.
📍서울과 다른 도시
한 분기 앞서는 관계는 서울(0.33)이 그 외 도시(0.21)보다 뚜렷했습니다. 반면 「거래 없는 상승은 오래 못 간다」는 서울 밖에서 강했고(연 −3.5%p, 84%), 서울에서는 차이가 작았습니다(−0.6%p).
어떻게 쟀나 · 한계
구마다 분기 거래 건수가 늘고 준 비율(로그 변화)과 그 뒤 값 변화가 함께 움직인 정도를 쟀고, 조건에 맞는 구와 나머지 구의 이후 1년 차이를 시점마다 가운데 값으로 비교했습니다.
함께 움직인 정도가 0.2~0.3으로 약해 한 구의 한 분기를 맞히는 신호로는 부족하고, 매물·규제처럼 지금 자료에 없는 사정이 거래 건수에 섞여 있습니다.